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르반 4세 (문단 편집) === Q - 용의 일격(Dragon Strike) === || [[파일:jarvanIV_Q.png]] || {{{#f0f0e7 자르반 4세가 창을 길게 늘려 {{{#darkorange 물리 피해}}}를 입히고 3초 동안 {{{#gold 방어력}}}을 감소시킵니다. 창이 '''데마시아의 깃발'''에 맞으면 자르반 4세가 깃발을 향해 돌진하며 경로에 있는 적들을 0.75초 동안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width=20]]{{{#plum 공중에 띄웁니다}}}.}}} ---- {{{#gray ''{{{#plum 이동 불가}}} 상태에서도 돌진할 수 있습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45 / 50 / 55 / 60 / 65}}}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77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10 / 9.5 / 9 / 8.5 / 8}}} || ||<-3>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width=20]] {{{#f0f0e7 80 / 120 / 160 / 200 / 240}}} {{{#orange (+1.4 추가 공격력)}}} [br]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_신규.png|width=18]] {{{#f0f0e7 10 / 14 / 18 / 22 / 26%}}} || ||<-3> {{{#!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59/ability_0059_Q1.webm, width=320, height=180)]}}} || 논타겟팅 광역 딜링기. 자르반이 창을 길게 늘여 적중하는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3초간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또한 용의 일격이 데마시아의 깃발에 적중하면 자르반이 깃발이 있는 위치까지 '''돌진'''하며, 돌진 도중 충돌한 적들을 모두 '''공중으로 띄운다'''. 다른 유틸리티를 배제한 딜링기로서만 보면 나름 나쁘진 않은 성능을 가진 스킬이다. 준수한 기본 피해량과 탁월한 계수를 갖춘 것은 물론 사거리까지 770으로 매우 길며, 유닛 관통에 따른 피해량 감소 페널티도 없어서 라인으로 갈 경우 미니언을 끼고 강력한 견제기로 활용할 수 있다. 방어력 감소 디버프로 자르반과 아군의 화력까지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은 덤. 마스터 시에는 쿨도 6초로 짧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 자르반의 딜링 스킬은 이것뿐인지라 자르반 자체의 화력은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며, 유틸이랍시고 붙어있는 게 방깎 단 하나뿐인지라 중반만 가도 단일 스킬로써는 거의 의미가 없어진다. 이렇듯 애매한 스킬이지만 데마시아의 깃발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E-Q는 일명 ''' '깃창' ''' 콤보로, 770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면서 광역 에어본을 거는 강력한 연계기이다. 덕분에 용의 일격(Q)은 딜링뿐만 아니라 자르반의 운용에서 진입과 CC기까지 모두 책임지는 핵심 스킬이다. 데마시아의 깃발(E)의 지속 시간이 8초이고, 용의 일격(Q)의 쿨타임은 마스터 시 6초이므로 Q의 스킬 레벨이 오르면 깃발 하나로 깃창 콤보를 여러 번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한 대표적인 명장면이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결승#s-3.3.2|2017 롤드컵 결승 2세트]]에서 나온 [[앰비션]]의 [[:파일:RISE시절밥형.gif|1깃 2창.]]] 다만 자르반이라는 챔프 자체의 충돌 판정이 그리 크지 않고[* 과거 시즌3 당시 자르반 4세의 깃창 충돌 판정은 말 그대로 옷깃만 스쳐도 띄워질 정도로 좋았지만(너무 판정이 좋은 나머지 띄우긴 했는데 창의 딜과 방깎은 들어가지 않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판정 너프가 적용된 현재는 무조건 몸으로 들이받듯이 직격해야만 에어본을 넣을 수 있다.], 반드시 깃발 - 창이라는 연계가 필요하다 보니 돌진 경로를 예측하기도 쉬우므로 연습을 거쳐 깃창을 잘 맞출 수 있는 심리전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여타 돌진기와 유사하게 깃창 콤보의 돌진을 점멸과 연계할 수 있다. 깃창으로 날아가는 도중 점멸을 사용하면 점멸로 이동한 위치에 에어본 판정이 남는데, 적절히 활용하면 깃창의 동선을 회피했거나 사거리 밖에 있는 적에게도 기습적으로 에어본을 넣을 수 있다. 단, 깃창 콤보의 피해는 Q를 맞춰야만 들어가는 것이고 '''돌진 자체에는 피해량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렇게 점멸을 연계하여 강제로 에어본을 넣어도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는 없다. 용의 일격은 깃발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시전되며 피해가 일단 들어가고, 범위 내에 깃발이 있을 경우 후속타로 자르반이 이동하면서 부딪히는 적들에게 피해 없는 에어본을 넣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깃창 콤보는 엄연히 이동 판정을 지니므로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뽀삐]]의 굳건한 태세(W)나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의 매혹(E) 등과 같은 해당 판정을 차단하는 스킬에 차단될 수 있다. 그 대신, 독특하게도 속박이나 고정과 같이 이동하는 스킬만을 사용할 수 없는 군중 제어에 걸려도 깃창 콤보를 시전할 수 있다. 시전 시 사용되는 데마시아의 깃발(E)과 용의 일격(Q)이 모두 이동 스킬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동력이 부실한 마법사나 원거리 딜러의 CC기는 대개 둔화 내지는 속박이므로, 이들이 자르반을 상대하기 까다로워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하다. [[https://youtu.be/PX_IQkeXq9g?start=40|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깃창의 작동 원리는 마치 [[사복검]]처럼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진 자르반의 창이 깃발에 감기고 채찍처럼 수축하여 자르반을 끌어당기는 데에서 나오는 듯하다. 단편소설 "여파"[* 사일러스의 사건 이후 신 짜오와 자르반의 갈등을 다룬 내용.]에 의하면 이 창의 이름은 '용기창'으로, 초대 국왕 오를론이 만들었으며, 데마시아 왕가의 혈통에게만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전설의 무기라고 한다. 다루기 어려워 본래는 예식용으로만 쓰이던 것을 자르반 4세가 제대로 무기로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창의 길이가 늘어나는 것은 이 창의 능력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